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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최화정 동안 비결 공개, 매일 쓰는 이것은?

by tina20s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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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60대의 나이에도 목주름이 없는 비결로 낮은 베개 사용하기를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최화정 동안 비결? 누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오상욱의 인터뷰가 담겼다. 최화정은 “최화정만의 개인적인 관리 팁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목에 주름이 없다고들 한다”며 “시술 외에 낮은 베개를 베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다”고 하기도 했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동안 얼굴 비법에 대해 낮은 베개를 베어서 목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아침 물 세안과 선크림 바르기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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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베개 사용하기


 
목주름의 가장 주된 원인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긴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아침 물 세안하기

 
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선크림 바르기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출처-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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